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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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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4 과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철나라
0 364
2011-07-23 미생물 배양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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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06
2011-03-01 유관순 누나가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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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9
2011-02-26 죽음 저 넘어에
철나라
0 566
2011-02-24 오랜만에 들어와서 일기를 쓰려니
철나라
0 532
2011-02-24 이것도 꿈 이야기였네
철나라
0 592
2010-10-10 꿈 이야기 101010 sun drea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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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55
2010-10-05 20101005화요일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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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9
2010-10-04 오늘의 꿈 이런 꿈도 꾼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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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65
2010-08-11 왜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늙은이가 어린 아이에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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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40
2010-08-11 그래 이것이 601번째 이야기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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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71
2010-06-29 600번째 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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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13
2010-05-12 장미향이 왜 나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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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6
2010-05-10 어제는 어버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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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8
2010-05-07 오월 오일은 어린이 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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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92
2010-04-27 글 쓰기가 싫어서 요즘 게을러졌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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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74
2010-04-15 아 추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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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538
2010-04-1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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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70
2010-04-06 인간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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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1
2010-03-31 비가 와도 좋은 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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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94
2010-03-28 일기는 나를 위해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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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7
2010-03-27 크레이지 라는 영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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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71
2010-03-27 오늘은 재미있는 사진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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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71
2010-03-25 아! 오지게 걸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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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34
2010-03-24 현장 지도 나간다고 하고서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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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40
2010-03-23 배우고 때로 익히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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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54
2010-03-22 엄청난 황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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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53
2010-03-20 재미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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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6
2010-03-17 개인 사업 하시는 분을 위해서 퍼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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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64
2010-03-15 엉뚱한 상상 1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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