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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2015 
이런 것들이 사는 데 꼭 필요할까

신비하고 이상 스럽게 생겼지요. 엄청 중요한 설비 부품이랍니다.도저히 생각하기 힘든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알 수 없는 쇳 덩이들입니다.우리가 살아가는데 이런 것들이 꼭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상

오랜만에 내 구역 전체를 둘러 보니 크레인 사이에 턴트가 끼어 크레인을 사용 못하고 있던데 바쁜 일이 없는 모양입니다.와 스팀드럼 원자력 설비인데, 완전히 반짝 반짝 갈아 놓았네요

아름다운 것

드디어 공장의 철골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참 아름다운 모습이네요.인간이 만든 것들도 자연의 일부 인 것이지요.배수구를 지하로 묻어 버리는 것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보다 많은

이제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사람들이 왜 사느냐고 물어 보면 우물쭈물 했었지요.정말 왜 사는지를 모르고 살아 온 것이 사실이었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게 됐답니다.돈을

한 장의 사진으로 시작 합니다.

캐논 5D 정말 오랫동안 사용하는 카메라지요.오랜 만에 밧데리를 하나 구매했는데, 잘못 구매했어요.오른쪽 것을 구매해야 하는데, 요즘은 모두 왼쪽 것을 쓴다고 하네요.아주 비싸게

무엇이 무서운 것일까요? 1

고통이 무서운가요?고통이 다가올 것이라는 것이 무서운가요?고통은 육체적 아픔만이 고통이라고 하나요?마음의 아픔은 육

그렇게 하루가 갔습니다.

세상에 모든 것이 새것이 하나도 없지요.모두 그게 그거고 또 별로 달라질 것도 달라진 것도 없지요&nbs

아! 봄 날은 가~ 안~ 다.

벌써 봄이 다 가버렸네요.“봄 날은 간다” 라는 옛 노래가 저절로 흥얼거리는 5월우리 사무실에 이런 일이뭐시여 구경났어?으악 이런 일이 정말로 우리 눈 앞에

매일 신비한 세상을 새롭게 경험한다.

아하 또 그렇게; 되었군요.당분간 또 글 쓰기가 어렵게 되었어요눈치를 챘는 모양입니다.

비밀 일기에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세상 사람들 이야기를 한다.그러면서 실제는 내 이야기를 한다.아무도 보지 않기를 원하면서 비밀 일기를 쓴다.&nbs

신속하게 과감하게 확실하게

오랜만에 큰 배가 접안을 했다. 모두 이처럼 열심히 일 해서 보람을 찾고 돈도 벌고 하는 모양이다.오늘은 공사로 인해 우리 공장에 간섭을 일으키는 문제에 대해서 회의를

우리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해서 직원들이 환자를 실어 나르는 훈련을 하고 있다.나는 깎두기 방호반이 되어서 사진을 찍으며 즐기고 있답니다.안팎에서 난리랍니다.소방 호스로 물을 품어

내게는 일상인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요.

엄청난 쇳덩이 속에 물이 고여 있는 모습입니다.우리는 그저 그런 모습이려니 생각하지만, 보통 사람이 본다면 참 이상한 물건도 다 있다 할 것입니다.25톤 지게차가 도리어

아기가 크는 것 같이

아내와 나는 자주 다툰답니다.주로 바지를 아무데나 벗어 놓는다든가, 음식을 흘린다든가 하는 시시한 그런 것들인데이번에는 특별한 일이 있었답니다.&n

난 왜 사는 것일까

왜 사는가?간단한 질문이라, 사람들은 쉽게 대답한다.먹기 위해서, 자기 위해서, 그냥.살아 있으니까, 숨 쉬니까,&

출근 전 아침에 한 바탕

우리 집에는 테레비젼이 없답니다.그래서 가끔 컴퓨터로 텔레비젼을 보는 경우가 있어요.아침 밥을 먹고 잠시 아내와 이야기를 하다

주는 것과 받는 것

명절이나 특별히 기념할 만한 날에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은 좋은 일이다.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 뭔가 받으면 그것은 뇌

똑똑 하다는 것은 친구의 도움을 적절히 받는 것이다.

엄청나게 황당한 일을 당했다.자재를 납품하면서 중량을 달지 않은 것이다.세상에 만상에 여기저기 수소문을

기도문

우리주 예수 나의 하나님우리가성전에 모여 예배하오니 주께서 받으시고 우리를 축복하소서.우리가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

2015년 04월 제 2 남 전도회 월례회 회의록

일시 : 2015년 04월 12일 오후 2시 00분장소 : 북창원 한빛 교회 1층 사무실회원명부 : 회장 : 정효

가수 임희숙 권사

교회에 이벤트가 있었다. 오래 전 가수였던 분을 초청해서 잔치를 열었다.그렇게 해서 사람들에게 전도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서재를 아내가 꾸며 주었습니다.

아내의 명의로 집을 한 채 사 주었습니다.물론 대출을 내어서 사 주었지요.오늘 아내 이름으로 등기필증이

글 쓰기 싫을 때

뭔가 하고 싶은 말은 있고, 글은 쓰기 싫을 때 그 때는 그냥 마음을 남기면 된다.이렇게&nb

현장을 돌아보며

한 삼십년을 넘게 근무한 현장이다.현장을 돌아보니 새 얼굴들이 많이 있다.옛날 기억이 있는 얼굴들도 드믄 드문 보이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두산중공업 회장 박용성.그 분이 구설수에 말려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고교수들에게 고소를 당하게 생겼다.&n

나이가 들수룩 기대에 부풀어 가는 삶

누군가는 오늘 본 이 멋진 세상을 내년에 또 볼 수 있을까 하면서 아쉬어 한다고 하네요.저는 도리어 이렇게 좋은 풍

우리 가족의 수호 천사는 치과 선생님

사람들은 치과를 꼭 아파야 가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사실은 일반 병원은 꼭 아파야 가는 곳이지만, 치과 만큼은&nb

화창한 봄날 오늘의 느낌

참 세상은 변한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글이 올라가지 않아서 중단했었는데이제는 다시 글이 올라간다.세상은

봄 날은 가고

마음은 언제나 동심 입니다.오랜만에 일기장을 열어 또 한 페이지를 적어 봅니다.지금까지 손으로 쓴 일기는 모두 없애 버렸어요아내의 뜨거운 질투 때문에 그냥 둘 수가 없었지요.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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