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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그렇게 하루가 갔습니다.

 

 

 

 

 

 

 

세상에 모든 것이 새것이 하나도 없지요.

모두 그게 그거고 또 별로 달라질 것도 달라진 것도 없지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면 세상에 새롭지 않은 것이 없고

변하지 않은 것이 없고 달라지지 않은 것이 없지요.

 

다만 내가 모를 뿐이지요.

 

참 세상이 재미 있어요.

나도 참 어리석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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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도 확인이 되지요.

그냥 일상에 그 모습이라고 생각되지만, 결코 변하지 않은 것이 없지요.

내 생각이 변하지 않았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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