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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오늘은 오른쪽이다. 0 7
2025-03-07 실업수당 청구하러 가다 0 3
2024-04-17 추억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네요 0 33
2024-03-19 내일 205호 집을 완전히 넘겨 준다 0 29
2023-11-11 공비토벌이라니 참 0 37
2023-11-08 불편한 진실 2 2 64
2023-11-07 불편한 진실 0 34
2023-11-02 모기와의 혈투 0 22
2023-10-20 누이가 오랜만에 전화를 했다 0 26
2023-10-20 누이가 오랜만에 전화를 했다 0 27
2023-10-16 추억을 먹고 사는 사람 0 32
2023-10-12 일상이 깨지는 것이 두려운 하루 0 22
2023-10-10 독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할텐데 0 23
2023-10-09 낙동강 뱃놀이 0 22
2023-10-06 벌써 월동준비를 해야겠지요 0 26
2023-10-05 이제 선물을 받는 때가 되었네요 0 36
2023-09-27 여보세요 제 목소리가 들리세요 0 36
2023-09-26 사람의 마음이란 0 41
2023-09-22 오리온 자리의 화려함 0 31
2023-09-20 진실의 방 0 30
2023-09-18 정력도 청력도 아니라 시력이 문제로구나 0 46
2023-09-18 갑자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진다 0 29
2023-09-13 갑자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진다 0 50
2023-09-09 오래 기다렸던 꽃이 피었답니다. 그런데 0 43
2023-09-08 제법 선선해 졌지요 0 48
2023-09-05 추억을 먹고 산다고 했던가 0 47
2023-08-30 가을 장마가 너무 무섭네요 1 1 57
2023-08-29 노란 색 하늘이 예쁘기는 한데 결국 비가 오려고 그랬는 모양입니다. 1 1 58
2023-08-25 문득 낯설게 보이는 내 모습 0 61
2023-08-23 서리가 내릴 시기라니 1 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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