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철나라
다소 황당한 이야기 일 수 있다.
그러나 마음 속에 아니 저 잠재의식 아래에 꿈틀 대는 이야기를 써 넣을 작정이다.
그래서 미성년자는 함께 하지 않을 것이고, 그냥 솔직 담백한 꿈을 그대로 담아낼 것이다.
이야기가 어떻게 연결 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꿈이 계속 연결 되기를 기원하며
이 일기장을 연다.
2010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10-06-02 友たち 대체 뉘집 식구들이여?
철나라
0 2
2010-01-27 友たち 여자의 몸은 항상 새롭다. 1
철나라
1 3
2010-01-23 友たち 중독일까 1
철나라
1 2
2010-01-16 友たち 세번째 여인 1
철나라
1 2
2010-01-09 友たち 내가 기뻐하는 것 1
철나라
1 2
2010-01-07 友たち 또 하나의 고백 1
철나라
1 6
2010-01-03 友たち 농락 당한 영혼 1
철나라
1 2
2010-01-02 友たち 섹스 파트너를 정한다면
철나라
0 3
2010-01-01 友たち 나를 소개하라고 하네 아고 무서워라 2
철나라
2 2

ダイアリ一覧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