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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다소 황당한 이야기 일 수 있다.
그러나 마음 속에 아니 저 잠재의식 아래에 꿈틀 대는 이야기를 써 넣을 작정이다.
그래서 미성년자는 함께 하지 않을 것이고, 그냥 솔직 담백한 꿈을 그대로 담아낼 것이다.
이야기가 어떻게 연결 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꿈이 계속 연결 되기를 기원하며
이 일기장을 연다.
2009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9-12-31 친구들 리비도와 피부 2
철나라
2 4
2009-12-30 친구들 처제의 편지 2
철나라
2 2
2009-12-23 친구들 우리는 세상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1
철나라
1 2
2009-12-23 친구들 미지의 여인과 만남 2
철나라
2 3
2009-12-19 친구들 솔직해 질 수 있는 사이 2
철나라
2 3
2009-12-08 친구들 22살 차이 2
철나라
2 2
2009-12-02 친구들 속 보이는 꿈
철나라
0 2
2009-11-27 친구들 소라고 하기엔 너무 작고
철나라
0 2
2009-11-24 친구들 화려한 밤은 가고
철나라
0 1
2009-11-14 친구들 왜 이런 꿈을 꿀까
철나라
0 1
2009-11-13 친구들 유명 스님의 법문 설법을 들으면서
철나라
0 1
2009-11-09 친구들 우리는 상상하는 것을 본다.
철나라
0 1
2009-11-08 친구들 실패한 도전
철나라
0 1
2009-11-06 친구들 기억력의 한계
철나라
0 1
2009-11-05 친구들 에잇 더러운 것
철나라
0 1
2009-11-04 친구들 당신은 비아그라야
철나라
0 2
2009-11-03 친구들 세 여자
철나라
0 2
2009-11-02 친구들 일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어제 꿈
철나라
0 1
2009-11-01 친구들 세 여자가 있다
철나라
0 1
2009-10-31 친구들 1-3 배경 설정하기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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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0 친구들 1-2 처음 만난 그녀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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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0 친구들 1_1 하늘을 날다.
철나라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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