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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다소 황당한 이야기 일 수 있다.
그러나 마음 속에 아니 저 잠재의식 아래에 꿈틀 대는 이야기를 써 넣을 작정이다.
그래서 미성년자는 함께 하지 않을 것이고, 그냥 솔직 담백한 꿈을 그대로 담아낼 것이다.
이야기가 어떻게 연결 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꿈이 계속 연결 되기를 기원하며
이 일기장을 연다.
200912 
登録日 タイトル 登録者 回答 読み
2009-12-31 友たち 리비도와 피부 2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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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友たち 처제의 편지 2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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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友たち 우리는 세상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1
철나라
1 2
2009-12-23 友たち 미지의 여인과 만남 2
철나라
2 3
2009-12-19 友たち 솔직해 질 수 있는 사이 2
철나라
2 3
2009-12-08 友たち 22살 차이 2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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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友たち 속 보이는 꿈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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