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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을
아무도 경험할 수 없는 경험을
아무도 느낄 수 없는 느낌을
나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 공간
그리고 결정적인 날 펑 터뜨려 버리는거야.
2007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7-08-30 친구들 세상 사람들과 나의 꿈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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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8 친구들 이수현 봉곡동 환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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