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登録日 | タイトル | 登録者 | 回答 | 読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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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9 | 우리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하루를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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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 자 일상으로 돌아와서 바람난 면장님 이야기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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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 앗 이런 큰 실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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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5 | 友たち 하루 또 하루가 지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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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 友たち 무척이나 쌀쌀한 날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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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 |
2006-12-03 | 애고고 웬 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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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 왜 또 사진이 안 올라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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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78 |
2006-12-01 | 오늘부터 새마음으로 일기를 다시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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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00 |
2006-11-26 | 友たち 지금까지의 기록이 이제 끝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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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 |
2006-11-24 | 아내의 출장준비 도와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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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 友たち 내일까지는 일기를 쓸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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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 友たち 2010 우주여행이라는 영화를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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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 영어공부와 감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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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 아들을 깨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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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9 | 사람들 마음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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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8 | 友たち 나이를 먹으면 육체는 따라 가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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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 友たち 새로운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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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 아하 다시 시작하는 방법이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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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 友たち 외로움은 사람을 약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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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 友たち 외로움은 사람을 약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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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 아내의 잔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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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 友たち 새벽을 여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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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2 | 여러가지 사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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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1 | 友たち 재약산에 다녀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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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0 | 피아노 건반 위에 뿌려진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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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9 | 아 또 날라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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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 友たち 오늘 너무 힘들어 일기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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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 友たち 하나님의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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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 때로는 왜 사는지 물어보면서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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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5 | 友たち 기왕이면 100일을 채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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