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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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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요즘 취미는 쓰레기 줍기 1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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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오랜 만에 깜찍한 스타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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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84
2009-11-08 우리는 영원한 홍보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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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72
2009-11-06 3 일 간의 금식기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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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25
2009-11-05 약속이 변경됐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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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13
2009-11-04 오는 토요일 문경새재 간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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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96
2009-11-03 발칙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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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1
2009-11-02 난 행복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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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67
2009-11-01 왜 일기를 쓰는 것일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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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23
2009-10-31 꿈 이야기를 적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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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23
2009-10-30 운영자님께 야단 맞고 또 들어와 일기 쓴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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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65
2009-10-13 또 잊어 버리고 세월을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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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3
2009-10-08 神을 닮았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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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14
2009-10-05 창원에서 충청도 청주로, 강원도 원주로, 서울로, 다시 창원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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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젊은이는 미래에 살고 늙은이는 추억에 산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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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90
2009-09-30 오직 하나라는 것이 안타까을 따름 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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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37
2009-09-29 글자 색갈이 맘에 안들어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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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92
2009-09-28 그냥 편하게 살련다ㅣ.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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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62
2009-06-03 바라는 것도 없고, 기다리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아 인생 다 살았나 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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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23
2009-04-04 입안 대 청소를 시작 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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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88
2009-01-29 설날도 지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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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0 Friends 내복을 벗어 던지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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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위기의 남자 토요일 탈춮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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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한 잔의 커피와 음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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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이제 다시 시작해 볼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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