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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2009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9-12-31 2009년 마지막 일기 2
철나라
2 374
2009-12-30 처제에게 보낸 편지 2
철나라
2 775
2009-12-28 친구에게 충고하기 3
철나라
3 529
2009-12-27 아내와의 말다툼 4
철나라
4 394
2009-12-26 가식의 세계에서 밀려 온 공허함 3
철나라
3 425
2009-12-24 그 작은 새는 거기에 없었다.
철나라
0 388
2009-12-23 형수에게 보낸 편지 1
철나라
1 477
2009-12-22 아이들의 세상은 멋있다. 4
철나라
4 476
2009-12-20 주남 저수지에서 철새들의 운무 3
철나라
3 453
2009-12-19 우리는 흉냐만 낼 뿐이야 2
철나라
2 343
2009-12-15 말로는 이기고 행동으로는 밀리고 2
철나라
2 476
2009-12-14 10시간 일하고 46,000원 이라고? 1
철나라
1 384
2009-12-08 또 한 번 황당한 일 1
철나라
1 393
2009-12-07 공 돈이 생긴 것인지, 멍청한 것인지 모르겠다. 2
철나라
2 361
2009-12-05 오늘 하루는? 1
철나라
1 418
2009-12-02 아내가 김치 냉장고를 기여코 사고 말았다. 1
철나라
1 393
2009-12-01 일기장 수난 시대 4
철나라
4 432
2009-11-30 나에 대한 평가 2
철나라
2 376
2009-11-28 결혼 시즌 1
철나라
1 351
2009-11-25 아직도 널 사랑하는가?
철나라
0 438
2009-11-23 이거 정말 야 한데 2
철나라
2 425
2009-11-20 아빠 잘 할께요 걱정 마세요 5
철나라
5 412
2009-11-19 돈으로 귀신도 살 수 있나? 1
철나라
1 576
2009-11-18 뭐가 춥다고 그래? 1
철나라
1 396
2009-11-17 Queen도 엉덩방아를 찧는다. 1
철나라
1 484
2009-11-16 Queen 연아 4
철나라
4 397
2009-11-15 왜 글 일기를 쓰는가?
철나라
0 383
2009-11-14 일광 농원이라 1
철나라
1 595
2009-11-13 언제나 그리 했듯이
철나라
0 359
2009-11-12 아내는 심술장이 3
철나라
3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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