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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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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30 나에 대한 평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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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76
2009-11-28 결혼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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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51
2009-11-25 아직도 널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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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8
2009-11-23 이거 정말 야 한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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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25
2009-11-20 아빠 잘 할께요 걱정 마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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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12
2009-11-19 돈으로 귀신도 살 수 있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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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76
2009-11-18 뭐가 춥다고 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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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96
2009-11-17 Queen도 엉덩방아를 찧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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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84
2009-11-16 Queen 연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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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97
2009-11-15 왜 글 일기를 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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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3
2009-11-14 일광 농원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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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95
2009-11-13 언제나 그리 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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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9
2009-11-12 아내는 심술장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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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46
2009-11-10 요즘 취미는 쓰레기 줍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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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42
2009-11-09 오랜 만에 깜찍한 스타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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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83
2009-11-08 우리는 영원한 홍보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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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71
2009-11-06 3 일 간의 금식기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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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24
2009-11-05 약속이 변경됐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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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오는 토요일 문경새재 간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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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발칙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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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난 행복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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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왜 일기를 쓰는 것일까? 4
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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