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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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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그냥 한 장의 사진으로 요즘 근황을 ㅎㅎ 0 526
2008-11-17 한 장의 메일을 받고 0 620
2008-11-12 열심히 일하는 당신 정말 아름답습니다. 0 691
2008-10-27 친구는 어려웠을 때 필요한 것 0 602
2008-10-14 Friends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해 줄 수 있는 것은 너무 없고 0 1
2008-09-20 무서운 집념 2 2 627
2008-09-12 재미있게 될려나 1 1 608
2008-09-10 타임머신으로 과거에 갈 수 있을까? 0 679
2008-08-28 정들었던 만년필인데 펜촉이 부러졌어요 1 1 884
2008-08-18 포기하지 마라 도전하라 0 583
2008-08-14 가끔 씩 분위기도 바꿔 가면서 0 658
2008-08-11 Friends 책상 위치도 바꾸고, 음 이제는 실감 모드네 0 2
2008-08-09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1 1 727
2008-08-07 열공모드에서 스치는 향기 0 647
2008-08-01 오늘은 하늘이 무척이나 맑다. 0 990
2008-07-30 휴가를 사무실에서 느긋하게 지내고 있다. 1 1 623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7월 8일 (화) 0 593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6월 16일 (화) 0 570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6월 5일 (목) 0 576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5월 23일 (금) 0 547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5월 20일 (화) 0 637
2008-07-28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5월 19일 (월) 0 548
2008-07-22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0 617
2008-07-21 돋보기가 서러워서 (사진은 열공모드를 시작한 학교 모습) 2 2 737
2008-07-16 속 마음 내어 보이기 1 1 707
2008-07-07 찌는 듯한 날씨에 나는 행복한 것인가? 1 1 632
2008-06-24 또 도전이다. 0 615
2008-06-21 사랑하는 사람에게 0 686
2008-06-19 Friends 일기를 써야하나 아니 내 맘대로지 1 1 3
2008-06-12 이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결심한다. 1 1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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