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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오랜만이란 이야기는 하지 않고 싶었는데

그런데 오랜만이다.
컴퓨터를 바꿨다.
자리를 비운 사람의 것을 내가 인계 받았다.
이리 저리 자리를 옮기다보니 내 사무실 컴퓨터가 충격을 받았나 보다.
자료는 그런대로 백업을 받았는데, 시스템은 엉망이 됐다.
좋은 친구들을 만나지 못할까봐 걱정도 됐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키쉬는 생각나서 이렇게 찾아왔다.
세상에는 벼라별 사람도 다 많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다 그게 그런 사람들이다.
나 만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사람들은 그리 흔치 않다.
키쉬에서 만난 친구들은 내게 소중한 친구들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지.
아무런 부담없이 서로를 꼭 안아주는 그런 친구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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