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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재미없고, 의미없고, 가치없고

이제 일어 나야지.
모든 것에 어떤 의미가 있단 말야.
대체 이런 낙서 꾸러미에서 뭘 찾겠다는 거야.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하소연을 한다.
온 라인이라고 한다.
그게 무슨 의미인가?
또 무슨 가치를 만드는가?
내게 있어서는 무가치 하게 보인다.
또 무의미하게 보인다.
또 마약처럼 당분간 취하게 하고, 깨고 나면 또 다시 회색의 벽앞에 앉는다.
이것이 사는 것이란 말인가?
괜스리 머리가 띵 한 것이 모든 것에 의미와 가치와 재미가 다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도 책임을 다 하기 위해서 한 줄 남긴다.

엄마는외계인
2003-05-18 14:05:33

흠............면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다운된다....ㅡㅡ;
hyserapina
2003-05-18 14:35:05

한줄 남기는 것에 대한 책임감...

의미없고.. 가치없는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는 당신의 마음은.. 뭘 위한것인가..?

아무도 당신께 그 책임감에 대해 두둔하지 않습니다..

그 책임감.. 단지 당신안에서 당신 스스로 만들어놓은 올가미인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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