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2012년까지
https://songtai.kishe.com/7225
検索
철나라
挑戦履歴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진 종일 비가 내리는 데.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퇴근 무렵까지 줄기차게 빗줄기가 이어진다.
경남신문사에 가서 회사 사보 인쇄를 했다.
전산실에서 필름 출력을 한다.
편집실 허부장, 전차장이 지나다 들러 말을 붙인다.
오늘 어쩐일로 사보를 만드느냐고 한다.
어제 어린이날 행사 편집작업을 끝내고 오늘 발행하는 것 뿐이다.
필름이 나온 것을 제판실로 가져가서 제판 작업을 한다.
윤전기에 걸 수 있도록 판을 만들어
윤전기에 걸어 신문 용지를 돌리면 30분에서 40분 정도면 7,000장을 인쇄한다.
그중 일부 샘플을 들고 회사로 들어가면 오전이 다 지나간다.
회사에 오니 12일 방영할 CATV뉴스거리가 없다고 한다.
원자력공장에 전화해 핵 연료봉 구동장치 출하관련 소식을 싣도록 했다.
대충 방송기사를 적어 넘겼다.
실무자가 기사를 너무 성의없게 쓴다고 투덜거린다.
"10년 써도 그 지경인데 어쩌겠냐?
네가 알아서 마무리해라" 한마디 던지고, 메일을 점검한다.
그럭 저럭 오후 4시가 넘었다.
날씨 탓인지 몸이 찌부둥 하다.
좀 졸린듯도하고.
화장실에 주간지라도 들고가서 좀 쉬다올까 생각 좀 해봐야겠다.
행사가 많은 5월은 무척이나 피곤한 한달이 될 것 같다.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3-05-07
読み : 267
回答 :
2
엄마는외계인
2003-05-07 21:47:00
^^ 으쓱으쓱~ 힘내세여~
削除
回答
回答登録
公開
秘密
回答登録
リストへ
철나라
検索
ダイアリ一覧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アーカイブ
2013年
1
2013年11月
1
2013年度すべてを見る
2011年
5
2011年 7月
1
2011年 3月
1
2011年 2月
3
2011年度すべてを見る
2010年
81
2010年10月
3
2010年 8月
2
2010年 6月
1
2010年 5月
3
2010年 4月
4
2010年 3月
22
2010年 2月
21
2010年 1月
25
2010年度すべてを見る
2009年
55
2009年12月
17
2009年11月
22
2009年10月
6
2009年 9月
3
2009年 6月
1
2009年 4月
1
2009年 1月
5
2009年度すべてを見る
2008年
38
2008年12月
1
2008年11月
2
2008年10月
2
2008年 9月
3
2008年 8月
7
2008年 7月
11
2008年 6月
10
2008年 4月
1
2008年 2月
1
2008年度すべてを見る
2007年
69
2007年12月
1
2007年11月
2
2007年 9月
2
2007年 8月
3
2007年 7月
4
2007年 6月
1
2007年 5月
2
2007年 4月
2
2007年 3月
12
2007年 2月
18
2007年 1月
22
2007年度すべてを見る
2006年
142
2006年12月
29
2006年11月
26
2006年10月
31
2006年 9月
25
2006年 7月
1
2006年 6月
1
2006年 5月
2
2006年 3月
1
2006年 2月
11
2006年 1月
15
2006年度すべてを見る
2005年
5
2005年12月
5
2005年度すべてを見る
2003年
115
2003年12月
1
2003年11月
3
2003年10月
8
2003年 9月
9
2003年 8月
12
2003年 7月
12
2003年 6月
4
2003年 5月
17
2003年 4月
19
2003年 3月
8
2003年 2月
8
2003年 1月
14
2003年度すべてを見る
2002年
58
2002年12月
7
2002年11月
7
2002年10月
12
2002年 9月
19
2002年 8月
8
2002年 7月
5
2002年度すべてを見る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글세 말입니다. 살다 보니 별 생각을 다 합니다.
갑자기 미생물은 왜요??저두 EM에 관심이 있어요..^
강아지 완전 귀여워요^^
앗 그렇군요. 구설수 보다는 내 업무에 누군가가 상당히
꿈에서 말다툼을하면 구설수에 오를 일이 생긴다는 해몽이
나두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봐요,,,나 자신에 대해서도,
아뇨 집에 와서 늦게 쓰는 거랍니다. 가끔 ㅎㅎㅎ
전 여기서 그저 도우미일 뿐입니다. 신적인 존재가 될
정든 곳을 정리하시나보네요..지금 당장은 아니시겠죠?저
신과같은 존재이면 뭐하나요말씀하신대로 돈벌이를 만들질
設定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一覧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퇴근 무렵까지 줄기차게 빗줄기가 이어진다.
경남신문사에 가서 회사 사보 인쇄를 했다.
전산실에서 필름 출력을 한다.
편집실 허부장, 전차장이 지나다 들러 말을 붙인다.
오늘 어쩐일로 사보를 만드느냐고 한다.
어제 어린이날 행사 편집작업을 끝내고 오늘 발행하는 것 뿐이다.
필름이 나온 것을 제판실로 가져가서 제판 작업을 한다.
윤전기에 걸 수 있도록 판을 만들어
윤전기에 걸어 신문 용지를 돌리면 30분에서 40분 정도면 7,000장을 인쇄한다.
그중 일부 샘플을 들고 회사로 들어가면 오전이 다 지나간다.
회사에 오니 12일 방영할 CATV뉴스거리가 없다고 한다.
원자력공장에 전화해 핵 연료봉 구동장치 출하관련 소식을 싣도록 했다.
대충 방송기사를 적어 넘겼다.
실무자가 기사를 너무 성의없게 쓴다고 투덜거린다.
"10년 써도 그 지경인데 어쩌겠냐?
네가 알아서 마무리해라" 한마디 던지고, 메일을 점검한다.
그럭 저럭 오후 4시가 넘었다.
날씨 탓인지 몸이 찌부둥 하다.
좀 졸린듯도하고.
화장실에 주간지라도 들고가서 좀 쉬다올까 생각 좀 해봐야겠다.
행사가 많은 5월은 무척이나 피곤한 한달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