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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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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선물 받은 어린이날
화사로운 5월
계절의 여왕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큼
아름다운 날씨다.
회사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했다.
당근 행사요원으로 사람들과 만나 인사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기념품 나눠주는 곳에는 근처에도 안간다.
아는 얼굴들이 너무 많아 곤란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마음을 다잡고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데 뜻대로 안된다.
많이 게을러진 모양이다.
게을러서 그런지 몰라도
젠장 글 쓸 시간도 없군
회의하잔다.
이쯤하고 담에 또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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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6
See : 318
Reply :
1
엄마는외계인
2003-05-06 09:33:00
^^ 어떤 선물을 받으셨을까요??? ^^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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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말입니다. 살다 보니 별 생각을 다 합니다.
갑자기 미생물은 왜요??저두 EM에 관심이 있어요..^
강아지 완전 귀여워요^^
앗 그렇군요. 구설수 보다는 내 업무에 누군가가 상당히
꿈에서 말다툼을하면 구설수에 오를 일이 생긴다는 해몽이
나두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봐요,,,나 자신에 대해서도,
아뇨 집에 와서 늦게 쓰는 거랍니다. 가끔 ㅎㅎㅎ
전 여기서 그저 도우미일 뿐입니다. 신적인 존재가 될
정든 곳을 정리하시나보네요..지금 당장은 아니시겠죠?저
신과같은 존재이면 뭐하나요말씀하신대로 돈벌이를 만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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