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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선물 받은 어린이날

화사로운 5월 
계절의 여왕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큼
아름다운 날씨다.
회사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했다.
당근 행사요원으로 사람들과 만나 인사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기념품 나눠주는 곳에는 근처에도 안간다.
아는 얼굴들이 너무 많아 곤란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마음을 다잡고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데 뜻대로 안된다.
많이 게을러진 모양이다.
게을러서 그런지 몰라도 
젠장 글 쓸 시간도 없군
회의하잔다.
이쯤하고 담에 또 쓰자

엄마는외계인
2003-05-06 09:33:00

^^ 어떤 선물을 받으셨을까요??? ^^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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