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믿고 느끼고 받는다.

보이지 않는 것은 믿을 수 없다고 한 어리석음을 안다.
이제는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느끼며,
보이지 않는 것에서 느끼며, 느끼지 못하는 것에서 감동 받는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모든 것인줄 알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만 있다는 것을 알았다.

돈이면 무엇이든 다 될 줄 알았는데
진정 얻으려 하는 것은 도리어 돈이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값없이 주고, 또 값없이 받는다.
오직 풍성한 자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있지만
나누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용기있게 
자신의 사랑을 나눠주자.

사랑은 묘한 것이어서 나누어 줄수록 더 많이 만들어진다.
다만 한가지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오직 바라고 소망하며 기다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진정한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자격이 있다.

엄마는외계인
2003-04-15 13:53:44

(^^) 마지막 구절이 참 맘에 드네여.. 근데 면장님 글은 좀 어려워요...^^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