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잘 다녀왔다고 전화가 왔다. 아뭏든 외로운 사람이라 근런 모양이다. 키쉬 정팅이 부산에 있다니까.. 기왕이면 스크린 쑈에 합동 방문 해서 조금은 외로움을 달래주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물론 내 생각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이번 정팅에 고민을 많이 해 보았다. 결론은 주책떨지말고, 분위기 깨지 마라는 정도로 마무리 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 이라고 생각된다. 휴가의 끝이라 그런지 몸이 영 개운치 않다. 오늘 일찍 자고 내일 부터는 본래의 컨디션을 찾아 생활에 들어가야 겠다.
아뭏든 외로운 사람이라 근런 모양이다.
키쉬 정팅이 부산에 있다니까..
기왕이면 스크린 쑈에 합동 방문 해서 조금은 외로움을 달래주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물론 내 생각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이번 정팅에 고민을 많이 해 보았다.
결론은 주책떨지말고, 분위기 깨지 마라는 정도로 마무리 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 이라고 생각된다.
휴가의 끝이라 그런지 몸이 영 개운치 않다.
오늘 일찍 자고 내일 부터는 본래의 컨디션을 찾아 생활에 들어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