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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갑작스런 소집 통보를 받고



장유에 있는 화원으로 모이라는 갑작스런 통보를 받았습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모임장소로군요.


속속들이 회원들이 모여들고





점심은 옹심이 칼국수로 일부는 만두 칼국수를 먹기도 했지만, 모두 맛있게 먹고


 




 


예쁜 꽃들도 구경하고 그리고 주변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도 이런 고차원적인 아름다움을 즐길 줄 알아야 하는데,


그저 말초적인 즐거움에만 묶여 있으니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야 해.


 


그런데 조금 따분한 것을 어떻게 해결하지?


 

향기♥芳
2010-03-13 20:09:05

이 빨강색 꽃 참 예쁘다^^
엄마는외계인
2010-03-13 23:02:32

엔젤플라워 눈에 아주 많이 익는데요~~저희집 주변인건 확실해욧^^
철나라
2010-03-15 17:37:15

다음에는 간판을 유심히 살펴야 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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