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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작은 것에 최선을

점점 움추러드는 느낌을 받는다.

세상이 좁다고 뛰어 다니던 시절


이제는 작은 공장 속에 뭍혀 버렸다.


 


돌아보면 화려한 과거였다.


지금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알찬 현실이다.


분수를 알고, 작은 것에 감사하고


아무리 작더라도 그것을 작게 생각하지 않고


나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내게 용기를 붇돋아주어야겠다.


 


자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작은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아름다운 일이다.



엄마는외계인
2010-02-19 15:07:08

난 왜 벌써? 과거를 헤짚으면 사는걸까요??
추억할 일이 뭐 그리 많다고,,그래도 한번씩 씨익 웃음이 나는건..?
아주 작고 사소한 거지만,,,제겐 좋은 추억이 되는거 같아요..
일상은 작은 퍼즐 하나하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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