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돈으로 천당표도 살 수 있었는데
요즘은 옛날보다 훨씬 돈을 좋아하니까
돈만 가지면 하나님도 사고 부처도 사고
귀신도 살 수 있다고 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건강도 연꽃을 피우는 나무도
영원히 죽지 않을 생명도,
뿔 달린 강아지도 살 수 없다.
이런 것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것이 아니라서 돈으로 살 수 없다.
그럼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더 좋은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더 좋은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 그냥 두고
돌으로 살 수 있는 것이라도 많이 가져보자 하는 것인가?
그럼 요즘은 돈만 내면 무당이 귀신도 불러주고
없는 귀신도 만들어 준다.
그런데 그 귀신은 분명 인간이 만든 것이다.
그러니 그런 귀신을 어디다 쓸꼬?
정말 귀신은 누가 만들었을까?
하나님이 만들었으면 돈으로 못 사지.
왜냐하면 하나님은 돈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그럼 하나님 것을 내 마음껏 누리려면
돈 주고 하나님을 사면 된다.
그런데 그 돈 주고 산 하나님은
사람이 만든 하나님인데 그것을 어디에 쓸고?
진짜 하나님을 사야 하는데
어떻게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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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돈으로 천당표도 살 수 있었는데
요즘은 옛날보다 훨씬 돈을 좋아하니까
돈만 가지면 하나님도 사고 부처도 사고
귀신도 살 수 있다고 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건강도 연꽃을 피우는 나무도
영원히 죽지 않을 생명도,
뿔 달린 강아지도 살 수 없다.
이런 것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것이 아니라서 돈으로 살 수 없다.
그럼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더 좋은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더 좋은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니 그냥 두고
돌으로 살 수 있는 것이라도 많이 가져보자 하는 것인가?
그럼 요즘은 돈만 내면 무당이 귀신도 불러주고
없는 귀신도 만들어 준다.
그런데 그 귀신은 분명 인간이 만든 것이다.
그러니 그런 귀신을 어디다 쓸꼬?
정말 귀신은 누가 만들었을까?
하나님이 만들었으면 돈으로 못 사지.
왜냐하면 하나님은 돈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그럼 하나님 것을 내 마음껏 누리려면
돈 주고 하나님을 사면 된다.
그런데 그 돈 주고 산 하나님은
사람이 만든 하나님인데 그것을 어디에 쓸고?
진짜 하나님을 사야 하는데
어떻게 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