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일광 농원이라

질척 질척 비가 내리는 저녁에 전남 광양으로 향했다.

광양 IC에서 고속도로를 벗어나 시골길로 10여분 달려가니


일광농원이라고 솟을 대문이 멋지게 보였다.



언덕 아래로는 예쁘게 호수가 펼쳐졌고 집 뒤로는


가을 단풍이 멋드러졌다.


우리는 이 곳에서 씨푸드로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으 그런데 아침에 설사 무서워!!


 




엄마는외계인
2009-11-16 13:53:14

전남 다녀오셨군요^^
마지막 한줄 빼곤 다 부러웠어요~ㅋㅋ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