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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이제 자서전도 쓴다.

아무도 볼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서일까?
주제넘게 자서전을 쓰기 시작한다.
여기저기 흔적을 남기는 것도 재미가 있기는 하지만, 여기에 자서전을 남긴다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기 때문에 아주 솔직하게 나를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 짜투리 시간이다. 이럴때를 잘 이용하는 것이 인생에 성공하는 길이지.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 나갈 예정이다.
보는 사람이 있다면 어떡하지
그 사람이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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