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어차피 볼 사람도 없지만...

 
세상에 이런 일도 있었군요.
저는 처음 들어 보는 이야기인데,
세상에 ...
결코 아름다운 이야기는 아니군요. 

단순한 비방글일 뿐입니다.

공개 일기장일 경우 기본 개인프라이버시 침해로 삭제하겠습니다.

일기장을 귄력으로 수정하는 것은 정말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 대신 그 글에 대한 해명을 적어드리겠습니다.

해명 : 그런일이 있었었고 새벽4시에 찾아온 여자나 저희나 착하고 좋을거 없습니다. 서로의 잘못입니다.
         전 일찍 자서 자세한 사항은 제 친구에게 들었고 그런일이 있었다는 것도 그 다음날
         그 친구에게 들어서 알았습니다. 솔직히 저도 놀랐을 따름이고 제 친구도 실수한것입니다.
         또한 그 여자분도 자신이 책임 못질 행동을 했기에 친구가 그랬을 테고요...

글 수정해서 죄송합니다. 공개일기장이길래 보여서 들어왔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공개일기장에 쓰는 글들은 매일 보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글 수정해서 죄송합니다.

Write Reply

Diary List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