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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산 극기훈련을 마치고 오는 버스 안에서
임 부회장이 비아그라를 가져와서 화제가 만발한 가운데
돼지족발 남은 것이 있어 술안주로 아주 좋았지.
그런데 족발에 찍어 먹을 막장도 새우젖도 없었지.
"에이 새우젖도 없어?"
비아그라를 쳐다보고 있던 한 동료가 이소리를 듣고
"임마 먹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세워"
"그게 아니고 세워 좆이 아니라 새우젖"
옆에 한 사람이 듣고
"일동 주목! 모두 세워 좆"
"대체 뭔 소리여?"
"암튼 세워 좆"
우리는 그때 눈치챗다.
옛날 새우젖 장사가 왜 아줌마들에게 사랑을 받았는지.
남편들 듣게 큰 소리로 동네 방네 외치고 다니던 "세워 좆" 장사가 인기가 있었는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