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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창원에서 충청도 청주로, 강원도 원주로, 서울로, 다시 창원으로

이렇게 한 바퀴 돌아야 추석이 지나간답니다.

청주에 처제네 집에 강원도 선산에 그리고 서울 동생 집에 들러서


무사히 돌아 왔답니다.



올림픽 대로가 워낙 막혀서 한강 둔치 공원에 내려서 한강 구경좀 하다가


강변 길로 가니 그래도 쉽게 서울 입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까지 휴일인데, 오늘은 출근을 해서 이것 저것 평일에 하지 못했던 일들을 정리하고 있답니다.


오후에는 치과에도 다녀와야 하고


이제 2009년 하반기 마감을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할 것 같네요.

엄마는외계인
2009-10-05 10:21:13

울 나라 한바퀴 찍구 오셨네요^^ 운전 하는것만으로도 피곤하셨을거 같은데
오늘 출근도 하시고 대단하세요~
오히려 제가 더 몸이 힘들어 하는것 같구 면장님은 에너지가 대단하세요~
몸은 계속 부려먹어야 한다는데 제 몸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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