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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그냥 편하게 살련다ㅣ.

항상 시작은 망설여 진다.
안전기사 시험에 1차 합격한 것, 또한 건설안전기사 1차 합격한 것을 마무리 할 것인가?
아니면 다 대려 치우고 영어 공부로 올 인 할 것인가를 두고 아직 망설이고 있다.
이렇게 두서 없이 써 놓은 일기를 영문으로 똑딱 고쳐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냥 아는 만큼 글을 써 놓을 예정이다.
왜 이렇게 글 쓰는 것을 즐거워하는 것일까?
그것은 아무도 모를 일이다.
오늘 오후 2시까지 조영길 직장이 방문한다고 한다.
그래서 느긋하게 기다리고, 2시 넘어서 현장을 한 바퀴 돌아볼 예정이다.
내일은 HRSG공장을 협력업체 책임자들과 함께 가서 벤치 마킹을 할 예정이다.
어떻게 해 놓고 보내는지 구경도 할 겸,
또 오랜만에 커피도 한 잔 하면서 돌아보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10월 초 발표할 3/4분기 안전위원회에 실적으로 잡아 넣기 위한 것이다.
용건만 간단히 정리하자.



푸른지성
2009-09-28 15:47:46

오랫만이세요 ^^/
자주좀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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