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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연 속에 살고 있는 것일까?
과연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진실일까?
수많은 시간의 메트릭스 중 선택한 한 곳일 뿐이다.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변수는 우주의 확장 처럼 수많이 우주공간에 퍼진다.
3차원에 살고 있다는 것이 바로 잃어 버린 시간들이다.
또 다른 나는 또 다른 선택을 해서 또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 진실일까?
진실은 고통만이 진실임을 말해 주는 것일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선택들은 어떻게 선택되는 것일까?
시간의 알지 못하는 세계 속에는 어느 누구도 신이 아닌 이상 발을 들여 놓기가 두렵다.
수많은 시간의 메트릭스 속에서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그것을 즐기는 것이다.
이렇게 글을 남기고 누군가가 글을 읽는다.
그는 또 다른 시간의 메트릭스 속에서 선택을 할 것이다.
새로운 우주가 탄생되는 것이다.
거침없이 살자.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살자.
죽음이 바로 내 앞에 있다고 해서 두려워 하지 말자.
다른 시간의 공간 속에서는 또 다른 내가 길을 가고 있다.
다만 선택하지 못한 수많은 시간의 제재 속에서 알지 못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