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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재미있게 될려나

즐거운 명절 추석이다.

선산에 다녀올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


아무도 없이 선산에 묘지만 보러 가야하는 추석


 


사람과의 관계를 관계를 맺어가기 나름이다.


그저 관계를 끊어 나가면 아무도 너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스스로 담을 쌓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렇게 담을 쌓고 살아왔다.


그래서 이번 추석에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다.


가 볼까 말까?


 


조금 더 고민해 보자.

엄마는외계인
2008-09-18 15:29:19

사람 사는 재미는 아무래도 더불어 사는 사회..정 같아요^^
보고 싶고 함께 하고 싶고 봐서 즐거우면 그 속으로 들어가세요~
계속 봐야 정도 더 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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