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잊고 사는 때가 많이 있답니다.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업무에 쫓기다보면 날이 캄캄해 진 후에야 밖을 내다보는 하루 하루,그러다 문득 하늘을 보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답니다.하늘이 저렇게 넓은 것을 잊고 살고있다는 것이 안타까워 한 장 사진에 옮깁니다.회원 여러분 모두 하루에 한번쯤 하늘을 보세요.하늘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새로운 것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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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잊고 사는 때가 많이 있답니다.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업무에 쫓기다보면 날이 캄캄해 진 후에야 밖을 내다보는 하루 하루,
그러다 문득 하늘을 보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답니다.
하늘이 저렇게 넓은 것을 잊고 살고있다는 것이 안타까워 한 장 사진에 옮깁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하루에 한번쯤 하늘을 보세요.
하늘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새로운 것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