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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7월 8일 (화)

우리는 한 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한 상태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새로운 꿈을 꾼다.

그 꿈이 어떻게 이뤄질 것인가 생각해 보면 나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신비한 뜻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느낀다.


그러기에 서두르지 말고 현재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할 뿐이다.


주어진 환경을 얼마나 잘 이용해 적용하느냐 하는 것이다.


돈이 행복의 척도가 아니라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바로 내 행복의 척도다.


베풀어 줄 수 있고 내 것을 아껴 나눌 수 있는 마음과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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