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완벽함이란 있을 수 없다.

모든 변수가 언제나 존재하기 때문이다.

최선을 다 하는 것이 그 결과와 얼마나 일치하는가 하는 것이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사는 데 이 모든 것이 사소한 일 일 수 있다.

안전교육 첫 날 첫째 시간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 단계다.

모든 것을 다 털어내고 교육 받는 일에 전념하자.

처음부터 잘못되면 문제의 핵심을 찾지 못하는 것이다.

정확히 안전과 생산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자 하는 것이다.

과연 안전이 제일인가?

안전은 기술이다.

과감한 투자에 비해 그 성과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비용으로 본다면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 최대한의 효과를 거둬야 할 것이며

투자로 본다면 그 투자 비용을 어떻게 최대한 효과로 회수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안전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그 관리 방법도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나는 안전을 투자로 보고 보다 생산과 품질에 효율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투자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론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내 생각보다 먼저 안전에 대해 많이 연구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꼭 필요한 조치를 효과적으로 함으로써 투자 효과를 극대화 할 필요가 있다.

안전이 우선이라고 한다 모든 생산 행위에는 위험이 다른다.

이 위험을 어떻게 최소화 하는 방법과 생산을 중심으로 위험 부담을 어떻게 감수할 것인가

이 두가지 비중을 잘 파악해서 과학적이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채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