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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또 도전이다.

내 인생은 도전과 극복이다.

항시 멈추지 않고 도전한다.


비록 성공의 확신이 없다 하더라도 도전조차 못하는 그런 약골은 아니다.


 


깨지고, 부서지고, 쪽 팔리고, 또 뭐가 나오더라도 좋다.


도전한다.


 


예쁜 애인을 구하기 위해 도전하고,


또 새로운 영역에 대해 도전하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고개 돌리는 곳에 도전하고


전문가가 수두루 닥닥 하다는 곳에도


나도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도전한다.


 


도전은 즐거움이자, 삶의 참 기쁨이다.


도전하지 않는 것은 삶의 가치를 포기하는 것이다.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단지 그 기회를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포기하기 때문에


기회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비록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할 지라도


도전한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고 희열이다.


 


나는 불가능하다는 사람들의 말에


내심 환호하고 있다.


 


나는 이미 그것에 도전해 당당하게 내 딛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고개를 흔들지만,


내심 부러워 할 것이다.


 


그것이 나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몰라도


최소한 그 결과를 위해서


힘차게 오늘도 내 달린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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