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히스토리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밥 먹고를 내 보내야 겠네요. (인터넷 게시판에 글 올리며...)
2007-03-20
조회 :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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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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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살 됐는데 다 큰 듯 합니다.
저희 집이 아파트라 베란다에서 키웠는데,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니 고민이 시작되네요.
누구 마당 가지신 분 데려다가 키우면 좋을텐데...
특히 창원이나 마산 사시는 분이 키우신다면 제가 직접 분양해 드리겠습니다.
밥은 개 사료만 먹고요. 물통도 있고 ...
예방주사는 다 맞췄습니다.
털 깎은지는 한두달 정도 됐습니다.
털 길러도 예쁘고 그냥 깎아도 귀엽습니다.
꼬리 달아 주시거나 연락 드리겠습니다.
오늘 저녁 때 아들에게 확답을 얻고 전화번호 올리겠습니다.
강아지 키워보시고 싶으신 분 밀 점 찍어 두세요.
참 붕알은 어려서 떼어 버렸기 때문에 발정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