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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도전 히스토리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십년만에 현장 기술사원들이 입사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일기장에 적당한가?
그래도 엄청 반가운 일이다.
24명이 입사했다.
합천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결혼한 사람도 3-4명이 된다.
사장님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합천까지 가서 함께 저녁을 나누기도 했다.
요즘 젊은이들 현장에 어려운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데
사실 이들이 현장에서 잘 해 줄지
중도에서 포기하고 나갈 것은 아닌지
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많은데,
특히 현장에서는 더욱 힘든 일도 많고, 위험한 일도 많은데
그것이 가능할지 걱정이 된다.
그래도 잘 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커 왔듯이 말이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7-02-02
조회 : 452
댓글 :
2
엄마는외계인
2007-02-04 17:49:25
요즘 취업하기 힘들어서라도 잘 해 낼거에요^^
삭제
댓글
꿈을꾸는개발자
2007-02-05 00:11:58
헛 두산에 근무하시나보군요. 모두들 일을 잘해내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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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말입니다. 살다 보니 별 생각을 다 합니다.
갑자기 미생물은 왜요??저두 EM에 관심이 있어요..^
강아지 완전 귀여워요^^
앗 그렇군요. 구설수 보다는 내 업무에 누군가가 상당히
꿈에서 말다툼을하면 구설수에 오를 일이 생긴다는 해몽이
나두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봐요,,,나 자신에 대해서도,
아뇨 집에 와서 늦게 쓰는 거랍니다. 가끔 ㅎㅎㅎ
전 여기서 그저 도우미일 뿐입니다. 신적인 존재가 될
정든 곳을 정리하시나보네요..지금 당장은 아니시겠죠?저
신과같은 존재이면 뭐하나요말씀하신대로 돈벌이를 만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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