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2012년까지
https://songtai.kishe.com/7225
検索
철나라
挑戦履歴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나 만의 시간을 갖고
약속은 약속이다.
그런 약속을 믿고 있다.
하지만 그런 약속은 나 혼자만의 약속이엇을 뿐이다.
헌신짝 처럼 버려진 약속을 주섬 주섬 끌어안고 돌아선다.
세상은 나처럼 덜 떨어진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깨어진 약속을 바라보면서 도리어 시원한 느낌을 받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가끔씩은 싫지만 약속을 하고
또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노력을 외면한 채 일방적으로 깨어져 버린 약속
그 깨어진 약속이 되려 고맙다.
사람들은 이렇게 비웃는다.
자기 합리화에 아주 능숙한 비겁한 사람이라고
어떻게 그렇게 비굴하게 돌아서느냐고
한번쯤 따져야 될 것 아니냐며
자신이 용기가 없는 것을 합리화 시키는 것
뿐이라며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다.
그냥 내 마음 한 구석에서 그렇게 나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있을 뿐인 것을 난 잘 안다.
그래서 애써 변명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깨어진 약속 때문에 앞으로 다시 그런 약속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내 마음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 준다.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정말 고마워!!!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07-01-15
読み : 408
回答 :
1
엄마는외계인
2007-01-15 19:28:51
내막은 모르지만 섭섭하고 속상하시면서 오히러 잘된 일인거 같네요. 힘내세요~~~~ *(>_<)*
削除
回答
回答登録
公開
秘密
回答登録
リストへ
철나라
検索
ダイアリ一覧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アーカイブ
2013年
1
2013年11月
1
2013年度すべてを見る
2011年
5
2011年 7月
1
2011年 3月
1
2011年 2月
3
2011年度すべてを見る
2010年
81
2010年10月
3
2010年 8月
2
2010年 6月
1
2010年 5月
3
2010年 4月
4
2010年 3月
22
2010年 2月
21
2010年 1月
25
2010年度すべてを見る
2009年
55
2009年12月
17
2009年11月
22
2009年10月
6
2009年 9月
3
2009年 6月
1
2009年 4月
1
2009年 1月
5
2009年度すべてを見る
2008年
38
2008年12月
1
2008年11月
2
2008年10月
2
2008年 9月
3
2008年 8月
7
2008年 7月
11
2008年 6月
10
2008年 4月
1
2008年 2月
1
2008年度すべてを見る
2007年
69
2007年12月
1
2007年11月
2
2007年 9月
2
2007年 8月
3
2007年 7月
4
2007年 6月
1
2007年 5月
2
2007年 4月
2
2007年 3月
12
2007年 2月
18
2007年 1月
22
2007年度すべてを見る
2006年
142
2006年12月
29
2006年11月
26
2006年10月
31
2006年 9月
25
2006年 7月
1
2006年 6月
1
2006年 5月
2
2006年 3月
1
2006年 2月
11
2006年 1月
15
2006年度すべてを見る
2005年
5
2005年12月
5
2005年度すべてを見る
2003年
115
2003年12月
1
2003年11月
3
2003年10月
8
2003年 9月
9
2003年 8月
12
2003年 7月
12
2003年 6月
4
2003年 5月
17
2003年 4月
19
2003年 3月
8
2003年 2月
8
2003年 1月
14
2003年度すべてを見る
2002年
58
2002年12月
7
2002年11月
7
2002年10月
12
2002年 9月
19
2002年 8月
8
2002年 7月
5
2002年度すべてを見る
日記の作成時にタグを入力すると、
ここにタグが表示されます。
日記帳設定から非表示可能です。
글세 말입니다. 살다 보니 별 생각을 다 합니다.
갑자기 미생물은 왜요??저두 EM에 관심이 있어요..^
강아지 완전 귀여워요^^
앗 그렇군요. 구설수 보다는 내 업무에 누군가가 상당히
꿈에서 말다툼을하면 구설수에 오를 일이 생긴다는 해몽이
나두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봐요,,,나 자신에 대해서도,
아뇨 집에 와서 늦게 쓰는 거랍니다. 가끔 ㅎㅎㅎ
전 여기서 그저 도우미일 뿐입니다. 신적인 존재가 될
정든 곳을 정리하시나보네요..지금 당장은 아니시겠죠?저
신과같은 존재이면 뭐하나요말씀하신대로 돈벌이를 만들질
設定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一覧
황당한 오늘
148
새로운 출발을 위해
38
2012년까지
569
따뜻한 방
31
차가운 방
10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
그런 약속을 믿고 있다.
하지만 그런 약속은 나 혼자만의 약속이엇을 뿐이다.
헌신짝 처럼 버려진 약속을 주섬 주섬 끌어안고 돌아선다.
세상은 나처럼 덜 떨어진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깨어진 약속을 바라보면서 도리어 시원한 느낌을 받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가끔씩은 싫지만 약속을 하고
또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노력을 외면한 채 일방적으로 깨어져 버린 약속
그 깨어진 약속이 되려 고맙다.
사람들은 이렇게 비웃는다.
자기 합리화에 아주 능숙한 비겁한 사람이라고
어떻게 그렇게 비굴하게 돌아서느냐고
한번쯤 따져야 될 것 아니냐며
자신이 용기가 없는 것을 합리화 시키는 것
뿐이라며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다.
그냥 내 마음 한 구석에서 그렇게 나 자신에게
이야기하고 있을 뿐인 것을 난 잘 안다.
그래서 애써 변명하지 않는다.
사실 그런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깨어진 약속 때문에 앞으로 다시 그런 약속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내 마음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 준다.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