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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이웃의 아품을 함께 나누기

연말이 되면서 많은 사연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리 저리 들어보면 정말 가슴 아픈 일들이 많다.
그러나 다시 한번 냉철히 살펴보면 스스로 만든 고민들이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이 실감 난다.
인간에게 완벽함이란 있을 수 없다.
그렇기에 실수도 하고 또 잘못하는 일도 종종 있다.
그것을 탓하지 말자, 왜냐하면 인간이기 때문이다.
내가 가진 작은 것을 나눠주고, 또 남이 가진 아픔을 함께하며
같이 해결책을 생각하고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일 이다.

요즘 내 생각인데, 고민을 상담해주고 함께 해결책을 찾는 일은 어떨까?
조금의 자금만 있다면 스튜디오처럼 아늑한 방을 하나 마련하고
그곳에 상담실을 만들어
정말 고민들을 같이 상담해 주는 일도 괜찮은 일 같다.

그런데 가장 문제는 어떻게 신뢰를 쌓느냐 하는 것이겠지.

엄마는외계인
2006-12-31 21:59:50

미국에 대기업에서 젤 연봉을 많이 받는 사람은 회사내 있는 상담사래요. 별 많은 안해도 모든 직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것만으로 큰 효과가 있는거죠..^^
철나라
2007-01-01 12:16:35

앞으로 내 일이 그것이 될지도 모르겟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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