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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왜 또 사진이 안 올라가지?

몸 컨디션을 조절하는 중이다.
약간의 감기 기운도 있고, 코도 막히고, 으실 으실한 것이 몸이 개운치가 않다.
아무래도 나이 탓 이겠지.

저 뒤에 보이는 호텔이 그 유명한 "바즈 알 아랍" 호텔이다.
하루에 수백만원의 숙박비에 일주일치가 아니면 예약도 안된다.
더군다나 중동에서 가장 좋은 날씨인 12월과 1-2월 사이에는 그나마 방 예약이 어렵다.
왜냐하면 매년 이쯤에 러시아 마피아들이 잔뜩 몰려 온단다.

이제 남에 나라 이야기는 그만하고
또 우리나라에 재미있는 일을 많이 만들어야지.
이번 출장길에 정말 재미있었던 일이 많았던 것은
정말 내겐 소중한 일이다.
간단하게 생각하고 시작한 출장이
마무리를 해 놓으면 정말 멋진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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