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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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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아내의 잔소리
평생을 살아가면서 시달려야 하는 일이다.
내가 좀 길치다.
시내 모임이 있다고 하면 여지없이 길을 찾지 못하고 헤맨다.
그렇다고 길 안내를 해주는 그런 거 달고 싶지 않다.
궁하면 통한다고 내가 꼭 찾아가야 겠다고 마음 먹으면
지도를 펼쳐놓고 사전 숙지를 한 후에 간다.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 가지 않는 것이 내 철칙이다.
그래서 왕따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어울릴 줄 모르고
그냥 그렇게 사는 거지 뭐
아내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집안 일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내가 시키는 일은 잘 하는데 알아서 하는 일이 없다는 거다.
알아서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
글세 알아서 해 볼까?
악 사진등록 키가 먹히지 않는다. 어찌된 심판이냐
음 ~~ 속지 선택을 하지 않았군.
에고고 이 건망증
심각하단 말야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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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読み :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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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말입니다. 살다 보니 별 생각을 다 합니다.
갑자기 미생물은 왜요??저두 EM에 관심이 있어요..^
강아지 완전 귀여워요^^
앗 그렇군요. 구설수 보다는 내 업무에 누군가가 상당히
꿈에서 말다툼을하면 구설수에 오를 일이 생긴다는 해몽이
나두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봐요,,,나 자신에 대해서도,
아뇨 집에 와서 늦게 쓰는 거랍니다. 가끔 ㅎㅎㅎ
전 여기서 그저 도우미일 뿐입니다. 신적인 존재가 될
정든 곳을 정리하시나보네요..지금 당장은 아니시겠죠?저
신과같은 존재이면 뭐하나요말씀하신대로 돈벌이를 만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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