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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피아노 건반 위에 뿌려진 사랑



사랑은 함께하는 것이라고 했다.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함께하는 공간을 갖고, 함께하는 미래를 설계하고, ...
이런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사랑인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기다리는 것이기도 하다.
함께 하기를 기다리고, 함께 되기를 기다리고, 끊임없이 소망하면서 기다리는 것이다.

기다림이 없는 사랑은 잊혀진 사랑이다.

사랑은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면 함께하는 것으로 사랑이 이뤄진 것일까?
함께하는 때부터 사랑은 시험받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때부터는 사랑을 버리고 인간의 정을 만드는 것이다.
함께하면서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은 갈등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결혼 20여년 그래도 집안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각자 사랑하는 것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우리 부부는 정으로 산다.
가득한 의리와 정으로

우리는 서로가 사랑하는 대상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다.

왜냐하면 사랑을 잃으면 인생은 살 가치를 잃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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