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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

오늘 사장님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사장이라는 이름 때문이었나? 아니면 많은 딸랑이 족 때문인가.
그러다 보니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자원 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도리어 이상한 눈으로 보이게 되지 않을까?
아니지 이번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다면 좋은 일 아닌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 그것은 삶에 중요한 관점이다.
컴퓨터가 말썽을 일으키는 군
오늘은 이쯤에서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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