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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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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말은 항상 가려서 해야 한다.
잘 아는 내용이지만 실천하기 힘들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생각으로 끝나기 쉽다.
아들에게 수시로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
바보들은 계획만 세운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결정은 스스로 하게 되어있다.
그 결정의 책임도 스스로 져야 한다.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자.
내게 주어진 기회를 얼마나 잘 선택하느냐가 인생을 만든다.
주어진 하루에 진정 감사하고 단 하루라도 충실하게 살아가자.
아들과 수시로 이런 이야기를 나눈다.
재미있게도 아들은 그것을 잘 이해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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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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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는외계인
2006-10-15 17:38:34
음..언제나 저를 다시 돌아보고 다시 생각하게 만드시네요-0- 저거 너무 야하면서도 웃겨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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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말입니다. 살다 보니 별 생각을 다 합니다.
갑자기 미생물은 왜요??저두 EM에 관심이 있어요..^
강아지 완전 귀여워요^^
앗 그렇군요. 구설수 보다는 내 업무에 누군가가 상당히
꿈에서 말다툼을하면 구설수에 오를 일이 생긴다는 해몽이
나두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봐요,,,나 자신에 대해서도,
아뇨 집에 와서 늦게 쓰는 거랍니다. 가끔 ㅎㅎㅎ
전 여기서 그저 도우미일 뿐입니다. 신적인 존재가 될
정든 곳을 정리하시나보네요..지금 당장은 아니시겠죠?저
신과같은 존재이면 뭐하나요말씀하신대로 돈벌이를 만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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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수시로 이런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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