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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깔끔한 도전을 위한 변화

언제까지 계속될 것 같은 연휴가 이제 끝이 났다.

월요일 일상으로 돌아와서 새로운 준비를 한다.

책상위를 보니 휴가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변화는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변화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이번 주 부터 올 2006년을 마무리하는 느낌으로 깔끔한 변화를 시작해야겠다.

결심하고 실행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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