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타고가던 장인어른이 트럭에 받혀 병원에 입원해 있는지가 벌써 5개월이 지났다. 그런데 느닷없이 경찰에서 장인어른이 가해자로 판정했다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어 이의 신청을 하고 경찰에 재 조사를 요청했다. 내일 경찰서에 가서 어떻게 장인어른이 가해자로 판정됐는지 정확하게 알아 보려 한다. 녹음기와 몇몇 준비할 사항들이 있을듯 한데, 워낙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있을지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최소한의 정의는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당당하게 가서 확인을 할 계획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경찰에서 장인어른이 가해자로 판정했다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어 이의 신청을 하고 경찰에 재 조사를 요청했다.
내일 경찰서에 가서 어떻게 장인어른이 가해자로 판정됐는지 정확하게 알아 보려 한다.
녹음기와 몇몇 준비할 사항들이 있을듯 한데, 워낙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있을지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최소한의 정의는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당당하게 가서 확인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