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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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 까마귀의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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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73 |
2015-06-30 | 자 오늘부터 셀카 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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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 이 녀석을 어이할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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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22 |
2015-06-25 | 살다 보면 별 일도 다 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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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67 |
2015-06-24 | 귀여운 참새 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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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96 |
2015-06-23 | 무엇이 나를 공허하게 만드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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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91 |
2015-06-22 | 왜 사느냐 묻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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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06 |
2015-06-18 | 하루 하루가 예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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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 오 예 세상에 이런 멋진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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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60 |
2015-06-16 | 기업의 목적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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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29 |
2015-06-15 | 그래 글 쓰는 습관을 드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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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30 |
2015-06-11 | 발등이 깨졌다. 당분간 운동하지 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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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66 |
2015-06-10 | 항상 조용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변함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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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27 |
2015-06-08 | 그만하고 가자 많아 샀다 아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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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60 |
2015-06-05 | 사는 것 자체가 예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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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77 |
2015-06-04 | 혼자는 외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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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67 |
2015-06-03 | 멋지고 아름다운 일상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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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41 |
2015-06-02 | 김기 몸살을 하는 일이 잦아 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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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52 |
2015-06-01 | 그렇군 환갑을 맞은 친구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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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29 |
2015-05-29 | 나의 삶의 질은 어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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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44 |
2015-05-29 |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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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95 |
2015-05-28 | 내가 미쳐 가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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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 참 세상은 볼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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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85 |
2015-05-27 | 누군가 너를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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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89 |
2015-05-26 | 나의 새벽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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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80 |
2015-05-26 | 말이 필요 없는 한 장의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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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60 |
2015-05-25 | 아들과 동생이 제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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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 알이 꽉 찬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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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 오늘 하루도 다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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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61 |
2015-05-22 | 세상 살다보면 별 황당한 일도 다 생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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