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집 뒤 왼편으로 조롱산까지 다녀왔고
오늘은 오른쪽으로 길을 나섰다.
산책로가 아주 잘 꾸며져 있어서 좋고 아직은 이른 봄이라서인지 한적한 것이 여유롭네요
그래도오르막은 힘들어 쉬어 가며 살금 살금 가니
대나무 숲이 제법 울창하네요
실제 자연산 대나무가 크고 소나무와 함께 얼기 설기 크는 것이 보기 좋군요
음 이런 곳도 있다니 발씻을 수건과 신발 주머니가 있어야겠다.
비싼 신발은 걱정이 되어서 벗어 놓기가 좀 그렇겠네
암튼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경하고 쉬고 참 좋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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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집 뒤 왼편으로 조롱산까지 다녀왔고
오늘은 오른쪽으로 길을 나섰다.
산책로가 아주 잘 꾸며져 있어서 좋고 아직은 이른 봄이라서인지 한적한 것이 여유롭네요
그래도오르막은 힘들어 쉬어 가며 살금 살금 가니
대나무 숲이 제법 울창하네요
실제 자연산 대나무가 크고 소나무와 함께 얼기 설기 크는 것이 보기 좋군요
음 이런 곳도 있다니 발씻을 수건과 신발 주머니가 있어야겠다.
비싼 신발은 걱정이 되어서 벗어 놓기가 좀 그렇겠네

암튼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경하고 쉬고 참 좋은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