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면 참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바뀐 것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을 보면서 어찌 보면 그 두 나라의 뿌리는 같은 민족일텐데
어찌 그리도 잔인하게 싸움을 멈추지 않는지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그런데 어찌 보면 우리나라도 70여년 전에는 이런 일들이 바로 우리 일이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바로 아버지의 서류 중에서 나온 한 장의 증서
"공비토벌 기장 수여증" 이것이 바로 민족의 비극 속에 바로 마주했다는 증거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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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면 참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바뀐 것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을 보면서 어찌 보면 그 두 나라의 뿌리는 같은 민족일텐데
어찌 그리도 잔인하게 싸움을 멈추지 않는지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그런데 어찌 보면 우리나라도 70여년 전에는 이런 일들이 바로 우리 일이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바로 아버지의 서류 중에서 나온 한 장의 증서
"공비토벌 기장 수여증" 이것이 바로 민족의 비극 속에 바로 마주했다는 증거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