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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세상
아침에 일 나갔던 차가 사고를 내고 들어와 탱크에 남아 있는 레미콘을 비우고 있습니다.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고 차가 많이 부서져서 당분간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네요빗길에 정말 조심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장마철 이런 저런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직접 이렇게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이 사고를 당한 것을 보니 안타깝네요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23-07-14
조회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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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담임선생님
저도 그런일은 잘 안 잊혀지더라구요^^ 큰일은 더 대
여긴 뭐 비도안오고 찜통이네요. 에효...
하늘이 참 넓고 강렬하네요. 가을이군요.사람이라는게 세
뭐 8월 꽉 채워서 여름인것 같은 날씨네요.
칠원에 계시는군요~^^
ㅋㅋㅋ 제목이 참 감칠맛납니다.10년뒤 진짜 벤츠타고
미투 ㅋㅋ
ㅋㅋㅋㅋㅋ 사랑해요 말키스!
헉... 전 뉴스나온 사건 피해자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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